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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선물~~♡
조회 :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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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병아리 맘 | 등록일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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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한 선물..
바로 나의 곁에서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안겨주는 우리 천사들..
병아리방 ..나의 그림자처럼 언제나 따라다니던 이름인데..이제 이 아가들의 엄마가 되어줄 날도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4월 1일 부터는 병아리가 아닌 꾀꼬리 엄마로서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하루 하루가 맘이 허전해진다..
자주 들러 보긴 하겠지만.. 하루 내내 울음소리 웃음소리 자는 모습등을 함께할 수 없기에..괜한 미안함과 마음이 아파온다..
3개월을 함께 해온 우리 아라와 영훈이, 그리고 하현이..
아라는 몸이 튼튼하여 항상 이모들에게 건강미인이라는 말을 들으며 ..별명답게..우유도 너무 잘먹고 잘 놀고 잘자고.. 그 무엇보다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너무 잘자라 주어 항상 고맙다..
우리 큰아들 영훈이.. 처음 신생아때가 생각난다.. 몸 전체가 각질이 너무 심하여 만지기 조차 조심 스러웠는데.. 각질이 완전하게 없어지진 않았지만 처음과 달리 너무 매끄러운 피부를 보여 너무 감격스럽기까지 한다.. 오늘도 우리 영훈이 몸엔 로션과 오일로 보습에 신경쓰며 지금보다 더욱 더 고운 피부가 되길 기도하며 하루를 함께한다..
그리고 우리 하현이..하현이는 맘 한구석이 안쓰럽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발육에 있어서는 일인자이지만 건강에 있어서는 약자이기 때문인다.. 지금 3일전부터 콧물이 나온다 싶더니 수유량 이 떨어져 버렸나.. 오늘부터 약을 먹기로 하였는데.. 약에 넘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하현이라서.. 넘 걱정이다..컨디션만이도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한다..
27일.. 바로 내일이면 우리 건우가 100일을 맞이한다..
엄마와는 2개월가량 함께..생활한 우리 건우.. 처음 얼굴을 마주 할땐.. 환경이 바뀌어 적응을 못하더니..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루가 다르게 마음의 안정도 찾고 잠도 편안하게 잘자고 잘자고 잘먹고.. 엄마와의 시간도 너무 즐거워하는 우리 건우.. 건우야 고맙고 사랑해..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세연이..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게 태어났을 뿐..너무 너무 사랑스런 우리 막내.. 너무 고운 맘을 가진 천사.. 작은 눈으로 엄마와 눈이 마주쳐 이야기를 해주면 다 알아 듣는 듯.. 미소를 보인다.. 엄마와 지내는 동안 병치레 한번 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으며 행복이 함께하는 듯.. 언제나 고운 미소를 가졌다..
엄마와의 만남이 가장 짧지만 오랜 만남을 함께한듯 한..우리 준경이.. 나의 그림자처럼 엄마가 다니는 곳..엄마가 있는 곳으로 엉금 엉금 기어와서는 엄마 무릅에 손을 올리고 조금만 잡아주면 일어나서 품에 안긴다.. 질투가 심하여 엄마가 다른 아가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힘들어 하곤 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너무 발육이 빨라 친구들의 장난감도 뺏고 배위를 올라타곤 하지만..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나의 사랑이다..
우리 아가들.. 엄마에게 우리 천사들은 선물이구나.. 언제나 건강하고 지금처럼 사랑받으며 잘자라길 기도할께..사랑해..우리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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