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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원이는요~
조회 : 2117
등록자 종달새mother 등록일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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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피부..다른 아가들보다 유독히 쭉쭉 길다란 기럭지.. 아주 초롱초롱한 눈 그 눈빛이 밤에도 새벽녁에도 쭉~ 유지 될까 이모는 출근 할때부터 긴장하고 있는것을 울 시원이는 알려나 모르겠다.. ^^ 종달새방의 맏형이라 그런가??!! 동생들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픈지 카펫위보다 보행기를 더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잠이 연신 쏟아지는지 보행기에 앉아서 꾸벅꾸벅 거리면서도 한번씩 몸을 흔들어 \"나 안 졸아요\" 알려 주는 모습 .. 잠이 와도 보행기를 벗어 날 수 없다는 신념 울다가도 보행기만 올라 앉으면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울음을 딱 멈춥답니다 웃을때 어찌나 입을 크게도 벌리는지..웃음소리도 일품 나날이 시원이 매력에 빠지도록 한답니다 종달새방에 들어오면 보행기가 자기 자리인냥 앉아서 폴짝폴짝 뛰며 놀고 있는 시원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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