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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님 세연아가◀
조회 : 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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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ㅇ^) | 등록일 | 2007-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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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옹알~ 하루종일 옹알이 하느라 바쁜 병아리방 큰딸 세연이..
요즘은 음마~ 음마~하면서 한 음절 옹알이를 하기 시작했어요..기특♥
하루에 5번 140~180cc씩 우유도 맛나게 먹고, 1일 2회 쾌변을 본답니다..
손으로 바짓가랭이잡고선 흔들~흔들~ 옆에 얌전히 누워 자고있는 우리에게 다가가선
어찌나 귀찮게? 하는지원..ㅋ 울 딸내미는 같이 놀자고 하는데 동생 우리는 선잠 깼다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울기 일쑤랍니다..ㅋ 이를 어쩜 좋아요~
요즘 부쩍 몸이 나면서 뒤집기 하는데 애먹는 세연이.. 틈틈이 이모와 뒤집기 연습하면서
체력단련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역뒤집기는 신기에 가깝게 한답니다..ㅋ
손언저리나 손등을 빨던 세연이가 드디어 엄지 손가락을 입안에 가져가 빨기에 성공했어요..
제법 개월 수준에 맞춰 발육해주고 있어 이모는 뿌듯하기 한량없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목에서 가래끓는 듯한 걸걸이 소리는 사라지지 않고있어요..
이런 소리는 기관지가 미성숙해서 나는 소리로, 특히 우유 먹을때 소리가 더 들리나
차츰 커가면서 1년이내에 사라진다고 하네요.. 이모의 욕심은 지금 당장 사라지는건데 말이지요..
세연이의 별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이랍니다..
한번 잠에 빠져들면 주변에 어떤 소음에도 끄떡하지않고 곤히 잠을 청하기 때문이지요..ㅋ
세연아~
우리 세연이가 얼마나 기특한지 모른단다..
오늘도 신나게 비행기 타면서 고개 이기는 연습을 하자꾸나~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해요~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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