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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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노래자랑은 토깽이방에서..*^^*
조회 :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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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토깽이맘☆ | 등록일 | 2007-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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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빠빠빠빠아~빠아~빠라빠라빠라~~ㅋㅋ라랄랄~~*^^*
원내 노래자랑~♪♬*^^*딩동댕동~!!ㅋㅋㅋㅋ
날마다 노랫소리가 가득한 우리 토깽이방..*^^*
엄마 노래불러..ㅋㅋ아가들 노래불러..ㅋㅋ
(아가들은 옹알이 하는거죠..^^;;)
종일 행복이 가득한 신생아방이다..ㅋㅋ
신생아방이라고 늘 조용히 쉬쉬~해야하나요??ㅋㅋ
우리방은 신생아방이지만..뒤집기도 하고..어깨춤도 추는
예쁜 딸 & 아들들이 있어..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ㅋㅋ
엄마가 노래 한소절 부르면..우리 하늘이 & 수아는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는 어깨를 이리저리 흔들며 춤도 추고..
옹알이하며 엄마 노래에 추임새를 넣어주기도 하구요..
너무 흥이 난 하늘이 살짝 손만 잡아줘도 까르르 소리내며 웃고..ㅋㅋ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데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사랑스러워요..*^^*
날마다 이렇게 아가들이랑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해는 저물어가고 있고
종일 놀고 피곤했는지..다른 방 아가들에 비해 토끼방 아가들은 취침시간이 빨라요..ㅋㅋ
물론 새벽에도 깨지 않고 잠도 잘 자고 얼마나 사랑스럽다구요..ㅋㅋ
누가 자기 이불 뺏어갈까봐 그러는지 이불을 꼬옥 안고 자는 수아~ㅋㅋ
大자로 누워 너무 편안하게 침도 살짝 흘리며 자는 하늘이..ㅋㅋ
자다가도 뒤집기하려고 힘을 꿍 주며 자는 형돈이..ㅋㅋ
옆에 아가들이 침을 흘리던지..뒤집기를 하던지..
나는 몰라요..하고 정신없이 자는 민용이..ㅋㅋ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면서 자느라 가끔 옆에 아가들을 건드는 윤호..^^;;
제일 어린 막내 지민이는 낮이고 밤이고 자느라고 기저귀갈아줘도
모르는 신생아 티가 팍팍나는 딸..*^^*
아가들과 함께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지고..
하루하루 아가들 커가는 모습 보면..뿌듯해져요..*^^*
이런 행복이 자식 키우는 맛인가??ㅋㅋㅋㅋ
샘들은 요즘 얼굴이 환해진다고 사랑에 빠진 게 아니냐고 하는데..ㅋㅋ
맞아요..ㅍㅎㅎㅎㅎ아가들과 사랑에 빠져서 요즘 예뻐지고 있나봐요..*^^*
토깽이방 아가들앙..*^^*엄마 예뻐지게 해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
이렇게 엄마 예뻐지게 해 준 기념으로 더 많은..더 큰 사랑..관심..많이 많이 줄께..ㅋㅋ
내일은 또 엄마랑 어떤 노래 부르면서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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