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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강호동(?)
조회 :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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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비둘기맘~&& | 등록일 | 2008-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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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흔들흔들.. 지율이
이름만 듣고는 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의젓한 아들!! 이라는 것.
봉사자분이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강호동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다.
눈도 동글동글 커다랗고, 얼굴도 음... 덩치도... 한 몸매 하는데 몸이 무지 유연하다.
지율이는 스킨십을 좋아하고 엄마랑 눈 맞추며 웃는것을 좋아하는 아들이다.
울보에 욕심쟁이던 아들이 부쩍 커버린듯 하다.
며칠 전만 해도 움직임이 좌우나 주변에서 맴돌았을 뿐인데...
쿠샵 비슷한 자세로 말타기를 하다가 뒤로 살포시 앉는다. 앉는게 불안정했는데..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다.
머리카락이 다른 아가들에 비해 길다는 이유로 윤호윤호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괴롭힌다.
못하게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도 어느새 윤호 옆에 있는 아들 ~;;
언제부턴가 지율이가 빨라지고 있다. 그만큼 성장이 빠르다는 거겠지..?
\"엄마, 아빠\"하고 말하는 소리도 듣고 싶은데... 언제쯤 해줄려나?
음악이 나오거나 기분이 좋으면 좌우로 열심히 몸을 흔든다.
때론 그 흔드는 모습에 어지러울 때도 있는데.. 지율이는 좋은지 싱글벙글이다.
목욕도 좋아해서 목욕하는 내내 발버둥을 치며 엄마에게 물을 튕기며 옷을 젖게하는 아들이다.
엄마를 기분 좋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아들이다.
아들, 지금처럼 씩씩하고 항상 웃는 모습 잃지 않고 자랐으면 좋겠어.
콧물과 기침에서 빨리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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