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나는 대장이다
조회 : 2715
등록자 스마일 맘 등록일 2008-04-28
다운로드  
나는 스마일 방의 제일 형님 이신 대장이다. 이름도 대장이고 생일도 제일 빠르고 눈빛도 강렬한 대장이다 지난주 어느 날 대장이는 열이 많이 올라 잠을 잘수가 없었다 그러고도 하루에 1회 정도 열이 있다가 이제는 좋아져서 엄마랑 재미있게 놀았다 엄마랑 눈도 맞추고 엄마하는 말을 똑똑한 대장이는 다 알아듣고 옹알리로 대답했지 내 손을 보고 노는 재미도 쏠쏠 하다니까 엄마의 말씀처럼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라는 말씀 알겠어요 엄마 항상 건강 하겠어요 동생들도 내가 형아니까 든든하게 지켜 줄게요 4월 어느날 대장이의 일기 우리 대장이 이제 백일을 갓 넘긴 스마일방의 아가이다 다운증후군 아가인데 언뜻 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아가이다 대장이와 눈을 보고 이야기 나눌때면 그 천진한 눈빛 때문에 내 마음속 까지 정화되는 느낌을 주는 아주 예쁜 아가예요 늘 열이 오르다 내리다를 반복하고 약한 아가지만 그래서 더 정이 신경이 써지는 아가입니다. 한 3일 열 없이 건강하더니 엄마의 깍꿍 놀이에 웃음으로 대답해 주어 정말 기쁨을 주는 대장이예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이전글 미소가 아름다운 딸!
다음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사랑스러운.. 딸~♡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