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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로 진급되고 더 멋있어진 민재씨~~♡
조회 : 2481
등록자 토끼맘~&& 등록일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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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로 진급하더니 많이 의젓해진 아들이다. 잠투정이 심해서 꼭 토닥여 줘야 잤는데... 요즘은 혼자서도 잘자고... 살짝 토닥여주면 꿈나라로 간다. 비행기 타기와 카펫주변 돌기를 취미 삼고 엄마에게 살인미소를 씨~익 선보이기도 한다. 덩치로 보면 \"비둘기방 수준이다.\" \"정말 개월수에 맞지 않게 크다.\"고들 하는데 이제 3개월이 지난 아들이다!! 요즘 손장난 하며 모빌보기를 좋아하고 옹알이하면서 잘 웃는다. 흔들의자에도 가끔 올라가서 노는데... 권투자세를 취하며 양손을 모으기도 하고, 관광버스 춤을 묘사하여 엄마를 즐겁게 하기도 한다. 의자가 비좁아 보일때도 있지만.. 귀엽다. 하지만, 날씨 때문에 걱정이다. 의젓하고 건강해 보이는데... 콧소리와 함께 콧물이 나와서 불편해 한다. 콧소리가 잠잠해서 잊고 지냈는데... 또다시.. 콧소리가 들린다. 우리 큰아들은 잘 이겨내리라 생각해. 콧소리와 콧물을 물리치고 건강해지자!!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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