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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들과의 동침~~*
조회 : 2502
등록자 파랑새맘~&& 등록일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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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들과의 동침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어 간다. 딸이 귀해서 그런지 아들이 더 많다. 파닥이, 안젤리나 졸리, 잘생긴 아들, 피부가 하얀 하늘이, 귀여운 옥동자, 강건이 우리 아가들의 별명이 남다르듯이 개성있는 아가들이다. 작은 체구에도 파닥이며 돌아다니는 윤호는 가끔 강건이를 괴롭혀서 엄마에게 혼이 나기도 하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자신이 혼나는 것을 안다. 잠이 올때는 심하게 도리도리를 하면서 손가락을 빤다. 수유도 잘 하고 이유식도 잘 먹는 아들이다. 아가들 기저귀를 갈아줄때면 이때다 싶어서 가지고 도망가는 잘생긴 아들. 얼마나 움직임이 많은지 목욕을 한 후에도 땀을 흘리며 신나게 논다. 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가 ? 보다. 입술때문에 생긴 별명 안젤리나 졸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잘 걸어다녀서 그런지 엄마가 있는곳은 잘 따라 다닌다. 밥도 잘 먹고 물도 잘 먹는 딸이다. 금방 잘 따라하는 똑똑한 딸이고 애교스러운데 한번 어리광을 부리면 끝내준다. 특히 봉사자분이 들어오면 안겨있을려고만 하고 욕심을 부려서 유명하다. 피부가 깨끗해서 더 잘 생겨 보이는 하늘이. 귀여운 꼬마 옥동자. 마지막으로 큰형 강건이 앞으로 조금씩 나왔다 들어갔다 말타기도 하고, 옆으로 뒹굴뒹굴 해서 이동한다. \"엄마\"하며 말도 잘하고 한단어로 된 다른 말도 하는 중이다. 수유량도 좋고 밥도 잘 먹는다. 변도 양호변을 보는데 변을 보기전에 힘든지 조금 울고는 갈아달라고 하는 똑똑한 아들. 기침이 늘어서 등을 토닥이는데 콧물도 장난이 아니다.;; 우리 아가들은 모든것에 호기심이 왕성해서 신기한 것은 만져보고 입으로 넣어 본다. 날씨탓에 콧물과 기침을 가끔 하는데..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콧물과 기침으로부터 벗어나자 ----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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