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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우리 아가들 모습.
조회 : 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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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수영Mother | 등록일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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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쌀쌀함이 느껴지는 오늘.
우리 아가들의 미용봉사를 위해
선진미용실 원장님께서 오셔서 그간 길었던 우리 아가들의 머리를
하나하나 정성껏 손질해주는 모습이 어찌나 감사하고, 고마우시던지...
가슴찡한 고마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조금은 낮설었는지, 클리퍼 소리가 무서운지..
우는 우리 아가들 앞에서는 몸을 흔들어 춤을추어 보이시고,
노래까지 불러주며 땀을 흘리시는 원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둥근 바가지 머리가 유난히 어울리는 딸 아현이.
머리를 완전히 밀었던 단비 공주님.
스포츠 머리가 멋진 성현이.
살짝 밑만 다듬었을 뿐인데. 얼굴이 환해보이는 귀여운 하늘이.
약간 곱슬머리 왕자님 남호.
등치만큼이나 씩씩해보이는 회장님 지율이.
오늘 이렇게 우리 아가들의 모습을 이 가을처럼 예쁘게 바꿔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우리 아가들 머리 예쁘게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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