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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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들 민승이~~~
조회 : 2322
등록자 병아리방맘 등록일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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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좋은지 방긋방긋 미소짓는 아들... 눈 마주치면 방긋 웃으며 가르륵 가르륵 옹알이도 다채롭게 한다... 이모의 얼르는 소리에 반응하며 즐거운 듯 까르륵 소리내어 웃기도~~~ 생후 두달 남짓 지났는데 벌써 자기 두 주먹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살펴 보거나 쥐었다~폈다~하며 논다.. 심지어 주먹언저리 빨다가 슬며시 제 엄지손가락을 쪽쪽 소리내며 빨기까지!!! 이렇게 아들의 천재성에 감탄하는 사이 눈 깜짝 할 새 얼굴을 제 손톱으로 할퀴기도 해 주의 중이다... 손톱을 둥글게~ 둥글게~ 다듬어 주었건만 우째 그러는지...음~~~ 그래서 가끔은 손싸개를 이용해 손을 보호해 주고 있다... 그 상태로 볼을 부비적 대설까? 양 볼 피부가 좀 까칠해져 알로에젤을 수시로 발라 예민해진 피부 달래주고 있다... 하루빨리 예민해진 울 아들 피부가 보송보송 부드러워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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