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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조회 : 2326
등록자 토끼맘 등록일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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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만 좌, 우로 가누던 민서가 이젠 제법 컸다고 그런지 엎드린채 고개를 번쩍 들고는 엄마에 움직임을 살피고 그 모습이 귀여워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기라도 하면 방긋 웃으며 좋아하곤 한다. 평소 수유후 트림도 빨리하고 우유를 조금 개워내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타임 우유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니 예쁘기만한 아들! 전에는 두상이 비뚤어져 머리 두상이 그다지 예쁜 모양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교정이 다 되어 보는 엄마도 마음이 뿌듯하기만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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