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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가야....
조회 : 1832
등록자 병아리맘^^ 등록일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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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지공주 아영이가 드디어 입양을 갔습니다... 갑작스런 입양소식에 미처 마음의 준비도 못한채 우리 아가를 보내게 되어 서운하고 또 서운하지만 우리 아가가 좋은 부모님께 많은 사랑받으면서 예쁘게 자랄 생각만 하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직 생후 한달도 안 된 우리 아영이... 엄마가 얼마 키우지는 않았지만 얼굴도 너무 예쁘고 체구도 조그맣고 순한 아가였기에 정이 참 많이 들었었는데... 우리 아영이 이제 다른 곳에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겠죠??? 예쁜 얼굴만큼이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소녀로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녕 사랑스런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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