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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조회 : 2419
등록자 스마일방 엄마^^ 등록일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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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신생아들을 보면 신기하다. 조그만 얼굴에 없는게 없이 다 들어가 있다^^ 조그만 입을 벌려 하품하는 것도, 으쌰으쌰~ 기지개펴며 움직이는 것도 신기하다. 내 새끼손가락보다 작은 손가락, 발가락에 예쁜 손톱까지 들어가 있다ㅎㅎ 누가 이렇게 예쁘게 낳았을까... 엄마가 보살펴주지 못해 미안하지 않도록 곁에 있어주지 못해 외롭지 않도록 내가 다 해줘야지... 손 잡아주고 안아주고, 입 맞춰주고 내가 다 해줘야지... 태어나서 하루하루... 나와 아가들은 함께 보낸 시간만큼 정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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