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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딸
조회 :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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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스마일방맘 | 등록일 |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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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락가락 한 사이에 시간이 벌써 12월 중순에 접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이 점점 엄마을 알아보고 엄마외 눈이 마주치면 발그레한 모습으로
함박 웃음으로 엄마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주영이...
한참을 자고 일어나서는 한손을 앞으로 내밀어 잡아주라고 하는데 손바닥을 슬며시 쓰담아
주면 너무나도 좋아하고 하루하루 잘생겨져가고 쑥쑥 자라는 주영이입니다.
한동안 아파서 웃을 힘도 없었던 아들 품에 안기여 고개을 엄마의 어께에 기대어 잠들어 새근새근
콧소리에 쉼 쉬는게 힘이 들군아 했었은데 많이 건강해지고 씩씩해진 주영이 이제는 아프지 않으면
합니다.
백옥같은 피부색을 가지고있는 가을이
이름처럼 가을 분위기를 풍기듯 조용하고 온순한 ... 하지만 피부가 약해서 조금만 신경을 쓰지않으면
땀띠가 올라오고 상처가 생겨 조심스럽고 더욱이나 여자아이라서 신경이쓰입니다.
항상 만세을 부르며 잠을 자고 가끔은 오랫동안 만세을 하고 잠이 들면 팔을 내려주나보면 많이 아파
할때가 있습니다.
이시간에도 자고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끔은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고 어른들 말씀처럼 아이들이
자고있을 때가 제일 예쁘다고 하신 것처럼 옹기종기 모여서 자고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어여
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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