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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아가 너는 누구? 가람 왕자님!!! ♡
조회 : 2499
등록자 병아리방맘 등록일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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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우리 아가 가람 왕자님... 천진스런 너의 얼굴 마주 바라보며 눈인사 건네며 하루를 시작할 생각에 출근길이 설레이고 행복하단다. 이모는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 입가엔 어느새 해맑은 미소가 번지고 말지... 헤헤헤 숨을 쉬고, 잠을 자고, 젖을 먹고, 눈을 뜨고, 이모의 동선을 따라 고갯짓하며 신나게 팔 & 다리를 흔드는 아들... 탱글탱글한 볼살이 너무 사랑스러워 자꾸만 손길이 가는 마력의 소유자 가람 왕자님... 트림도 너무도 예쁘게 하고, 생후 20일째 되는 날부터 이모와 눈 맞추며 교감하고 웃는걸 즐기는 아들... 우리 아들 12월 23일이면 벌써 생후 두달이 되는구나... 엎드려주면 양 팔을 지지하고선 가슴께까지 고개를 번쩍들어 30초이상 좌우전방을 둘러보며 빙그레 웃는 호기심 왕자 가람이... 힘들어서 잠시 엎드렸다 수차례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는 가람이... 딸랑이 쥐어주고선 힘차게 흔들어주며 얼러주면 어찌나 함박웃음을 흩날리는지원~~~ ^^ 안고 걸어다니며 모빌 흔들어주며 얘기 건네면 상체를 더욱 곧추 세우며 호기심을 보이는 아들... 이렇게 튼튼하고 총명한 아들이지만, 고질적인 비염성 코감기 때문에 항상 답답한 콧소리로 숨을 쉬는 아들... 미안미안~~~ 유난히도 콧속 점막살들이 비후되어 있어 콧구멍에 비해 숨쉬는 통로가 작은 아들... ( 하루빨리 드라마틱하게 콧소리가 사라지는 그 날을 고대해 봅니다. ) 가람아 곧 있음 크리스마스 이브구나... 이모랑~ 병아리방 친구들이랑~ 즐거운 성탄절 보내자~~~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가람이에게 든든한 가족을 선물해 주셨음 좋겠다... 하늘만큼, 땅 만큼, 우주만큼 사랑해 아들♡♡♡ 아참, 오늘 첫 이미용을 하면서 덮수룩했던 베냇머리를 좀 정리정돈했더니 부쩍 성숙한 느낌이 나는구나. 아들도 맘에 들지? ㅋ 튼튼하고 총명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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