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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방 5째 지석이~
조회 : 2519
등록자 비둘기방맘 등록일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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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를 바라보고 방긋 웃으며 기어와 애교부리는 딸 같은 아들 지석君~ 가구나 이모 붙잡고 일어서 즐거워하는 지석이는 젖병도 야무지게 잡고 수유합니다. 목욕도 깔깔 웃으며 즐기고, 물기를 닦고~ 로션을 바르고~ 옷을 입히는 순간까지 해맑은 웃음으로 기분 좋음을 드러냅니다. 뽀얀 피부에 더욱 고광택 윤광이 올라 아들의 백옥피부에 어느새 손길이~ 볼 맞대고 부비기에 중독되고 만답니다. ㅋ 6명의 비둘기방 아가들 중 5째로 어린 편이지만 등치나 외모로는 1~2순위를 넘나드는 지석이!!! 우리 아들 노랑 개나리색 어린이집 원복(반팔.반바지SET)에 노랑 모자 씌우면 아주 딱일 정도로말이죠. 부쩍 활동량도 많아진 지석이, 예전 비둘기방 보다 두배나 넓어진 환경에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 보행기 타고서 이리저리 밀고다녀도 공간이 넉넉하니 다칠 위험도 훨씬 줄었답니다. 개구쟁이 지석이와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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