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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군~
조회 : 2683
등록자 병아리맘 등록일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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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멋찐아들~ 어쩜이래 누가 이렇게 잘생기래~ 아~ 울아들 오늘 머리 베컴 스타일로 해주라고 했더니 여기저기 잡음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더니... 결국엔 알수없는 스타일로..ㅠ ㅠ 대체 멋찐 인물이 어디로..혹시 그동안 머리빨 이였나? ㅋㅋ 이틀만 지나면 딱 2개월이 되는군..그동안 울아들이 남들과 조금다른.. 낮잠을 자지 안는다는거.. 배고픔을 많이 느끼되 그만큼 먹지않고 젖병꼭지 가지고 논다는거.. . 배에 가스가 잘 찬다는거 그래서 다른 친구보다 좀 작다는거 결코 까칠해서 그런건 아닌데... 다들 그렇게들 알고 있지요..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게 보이겠지만.. .. 눈이라도 마주칠낯이면 방긋방긋 예쁘게도 웃어주시고 .. 이모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며 행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아들^^ 언제 이리 컸는지.. 하루에도 수백번식 바뀐다더니 정말 그러네요.. 점점 더해가는 울아들 매력으로 행복한 엄마가 되어갑니다... 다들 제에게 콩깍지가 씌웠다고들 하는데 그럼 좀 어때요 행복한데요^^ 어제보다 오늘 더 큰 행복이 울아들 에게도 전해 졌으면 좋겠어요 아들 시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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