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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
조회 : 2532
등록자 스마일방 엄마^^ 등록일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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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감기로 고생 중 입니다. 콜록 콜록 작은 몸으로 기침을 하고 콧물을 흘려냅니다. 아이들이 아플 때면 마음 한 구석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제 탓인 것만 같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한차례 아프고 나면 아이는 눈에 띄게 자라 있습니다. 나쁜 균들과 싸워 이겨내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이렇게 아팠다 건강해지기를 반복하며 아이들은 저와 같이 건강한 어른이 돼 갈 것입니다. 그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아이들을 보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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