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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방 아가 준현 왕자님!!!
조회 : 2415
등록자 팀장맘 등록일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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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귀여운 양 볼살이 짱구보다 더 귀여운 우리 준현 왕자님!!! 호기심 많은 우리 아들은 장난감이든 손수건이든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 빨며 탐색하느라 바쁘답니다. 이모랑 까꿍 놀이 할라치면 어찌나 눈웃음을 치며 앵두빛 입술 아~하고 활짝 웃어주는지 원~~~. 칭찬 받는것을 무던히도 좋아하는 아들, 잘한다~잘한다~잘한다~♪♬하고 칭찬해주면 손박수치며 온 몸을 들썩여보기도 하고, 벌떡 스스로 일어서 몇초정도 지탱하며 함박웃음 보내주네요. 부쩍 주변 친구들이 몇걸음씩 스스로 걸음마 하기 시작하며 칭찬을 받으니깐, 우리 왕자님도 경쟁하듯 자주 무릎세워 스스로 일어서며 한 발걸음 떼어보려는 듯 몸을 흔드네요. 요런 우리 강아지들의 사랑스런 재롱잔치에 이모는 요즘 살 맛 납니다. ㅋ 오늘은 따사로운 햇살에 비추인 본인의 그림자를 한참을 바라보더니 몸을 숙였다~ 세웠다하며 신기한 그림자 놀이하며 인과관계 탐색하느라 한참을 집중하기도 하였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 & 발육하는 강아지들의 모습 바라보자니 이모는 뿌듯~뿌듯~ㅋㅋㅋ 허나 이모의 등 뒤로 다가와선 동그랗게 묶어놓은 이모의 만두머리를 한웅큼 손잡이 삼아 잡아채며 신나게 옹알대며 엄마~엄마? 할땐 대략 난감... ^^; 꼭 이모의 등 뒤에서 옷자락 잡아당기거나 머리카락 잡아 당기며 애교미소 보내며 놀아달라는 아들의 필살애교엔 이모가 정말정말 사랑하는 아가이지만 넘 아파 악! 소리가 날 정도랍니다. ^^; 손좀 펴보라 해도 그냥 베시시 웃기만 하는 우리 아들, 아가라 뭐라하기도 참~ 난감하구 거참 음음음... 앞으로 더욱 아들과 마주보며 스킨쉽 많이 해 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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