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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걸음마 연습 삼매경에 흠뻑 빠진 꾀꼬리방 친구들~
조회 : 2651
등록자 팀장맘 등록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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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걸음마 연습 삼매경에 흠뻑 빠진 꾀꼴방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 동이 *

  행동이 빠른 우리 동이는 즐겁게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이모가 동이야~하고 부르면 정말정말 빨리도 알아채고선 머리칼을 휘날리며 이모에게로 다가오지요. 어디선가 나타나는 동이 반장입니다. ㅋ

이모에게 애착 형성도 잘 되어 눈맞춤 뿐만 아니라 이모와의 끈적끈적한?(ㅋ) 스킨쉽을 너무도 좋아하는 공주랍니다.

 

* 세형 *

  친구들이 코~자는 시간에는 깨어서 이모와 즐겁게 놀다가, 친구들이 노니는 시간에는 깊은 숙면을 취했던 하루였어요. 올 가을 우리 강아지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기초 체력을 좀 키워줄까하고 달인 배즙을 희석해서 식간에 조금씩 자주 먹여주고 있는데요, 달콤한 배즙 맛에 흠뻑 빠진 우리 왕자님, 식욕이 부쩍 땡기는지 밥이며 국, 반찬 등 뭐 가리는 것 없이 맛나게 먹어주네요. 몽실몽실~ 쫀득쫀득~ 모찌처럼 찰진 양 볼살이 넘 사랑스런 아들입니다. ㅋ

 

* 현수 *

  정말정말 담당 방 이모의 두상과 맞먹는? 큰 바위 얼굴의 현수입니다. ㅋ 반듯하게 헤어컷한 앞머리가 그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몰라요. ^^ 우리 아들 체구가 건장한 탓일까 방 친구들보다 더위를 좀 더 타는 성격이라 은근 식은땀이 많답니다. 그래설까 우리 아들은 방금 목욕을 끝내도 어느새 아들의 체취에서 왕자풀 냄새라 할까나? 암튼 야릇한 쉰내가 스물스물 올라오곤 했던 여름을 보냈답니다. 근데 이 체취가 은근 마력이 있어 우리 현수 이모들이며 자원봉사자 누나들에게 인기만점 애교만점 왕자님으로 통하고 있지요. ㅋ

뭐가 그리 좋은지 이모와 눈만 마주쳐도 싱글벙글 함박웃음으로 이쁘게 사랑스럽게 웃어 준답니다. 아들땜에 이모도 덩달아 함박웃음 짓게된답니다. ^^ 홍홍홍!!!

 

* 한용 *

   자그마한 체구가 무색하게 똘망지고 야무진 한용 아들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아장아장 열심히 걸음마 연습도 잘 하고...

우리 한용이는 칭찬할 것 밖에 없군요. 요즘 부쩍 낯가림이 심해져 좀 걱정이긴 하지만, 성장&발달의 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더욱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 주어야겠어요. 이 발달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고 나면 아마도 부쩍 성장&발달해 있겠죠? 이모는 그 날이 곧 올꺼라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

 

* 성진 *

  이제 제법 걷는 모습에서 안정감이 생겼고, 예쁘게 걸음마하다가도 급 갸우뚱~하여 혹여나 다칠까 이모 깜째기 놀래키지만 신통방통하게도 다시 중심을 잡고서는 웃으며 걸어 다녀요. 본인 몸을 잘

컨트롤하게 되니깐 호기심천국 우리 성진이 부쩍 신이나 싱글벙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본인이 먹어야할 후기 이유식 보단 이모 입으로 들어가는 색다른 음식을 더 탐하는 정말정말 호기심이 많은 우리 성진이!!! 정말이지 아들의 천재적인 행동들을 마주하게되면 이모의 교육열이 불끈 솟아 오른답니다. 동화책 보는 것도 넘 좋아하고, 교구 탐색도 좋아하는 천재소년 성진이를 만나러 꾀꼴방으로 놀러들 오세용~!!!

 

* 진아 *

  이모 맘 속상하게시리 분유 빼곤 다 잘 먹는 우리 진아 공주님...

분유 수유시간에 고작 40cc 먹고서는 장난~ 장난~... 배고파하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아요. 바삐 걷거나 뛰듯 걷느라 활동량이 방대한데도 말이죠. ^^; 우리 진아가 제일 좋아하는건 이유식이랍니다. 이모와 마주 않아 눈 맞추며 방긋 웃으며 한 입~ 한 입씩 오물거리며 맛을 음미하며 먹지요. 진아 없다~ 하면 이제 무릎 굽혀 숨는게 아니라 양 손으로 두 눈을 가렸다가 거두며 방실방실 웃어주지요. 이런 사랑스런 진아의 모습들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ㅋㅋㅋ까무잡잡 건강한 피부톤에 가수 서인국을 닮은 미소년같은 외모의 잘생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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