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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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총명하게 자라주길 바래요 토끼방 아기천사님들~ㅋ
조회 :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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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팀장맘 | 등록일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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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 * 오늘따라 기분이 좋은 건지 이모를 보고 씩~ 웃어주는 은찬왕자님! 제법 고개도 가누고, 팔 다리 바둥바둥 휘저으며 노니는 모습이 너무도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아들이랍니다. 흔들리는 모빌을 바라보며 잡아보려는 듯 열심히 팔 다리 휘젓는 모습이란~ㅋ 사랑스런 우리 아들 품에 안으면 제법 머리를 지탱하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탐색하기 바쁘답니다. ^^ 유독 까무잡잡 건강한 피부에 배냇머리도 짙은 흑발에 숱도 많고 약간 곱슬거려 테리우스 은찬이라고 애칭을 불러주고 있어요. ㅋ
* 호야 * 낮밤 구분없이 먹고~ 자고~ 너무나도 잠에 취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건강한 우리 호야 왕자님!!! 너무도 잠을 청하기에 아들 수유전 잠깐 깨어있을라치면 얼른 안아올려 이모와 스킨쉽~눈 맞춤하기 놀이 하기에 바빠요.ㅋ 눈부신듯 게슴츠레 눈을 떴다가도 이모의 부담스런 스킨쉽과 눈길에 애써 졸음을 거두고선 말똥말똥 눈 맞춤하며 이모를 바라보는 귀염스런 모습이란~ㅋ 시간이 갈수록 젖살도 오동통 사랑스럽게 오르고 빛나는 외모로 한층 업그레이드 중이랍니다. ^^
* 민영 * 오전에 예방접종하러 보건소 다녀온 민영 왕자님... 태어나 첫 원 바깥 나들이어설까 피곤했던겐지 계속해서 숙면을 취하길래 혹시나 싶어 수시로 체온 체크하며 예방접종 부작용은 아닐까 하고 노파심 보냈던 하루였어요. ^^; 병원 가던 차안에서 자원봉사자 누님들께 윙크하며 살인 미소 날려주고, 가수 성시경처럼 훈남이라며 칭찬 덕담 한가득 듣고 온 아들~ 덕분에 기분이 좋았는지 잘 자고~ 푹 숙면 취했던 나른한 하루였답니다. ^^
* 다현 * 토끼방에서 가장 움직임이 많은 아들~ 자꾸만 자리 이동해 옆 친구에게로 다가가 숙면을 취하곤 하는 잠버릇 고약한? 다현이!!!ㅋ 외소하고 말랐어도 몸이 가벼워설까 은근히 신체발달이 빠른 아들입니다. 요즘처럼 잘 먹고 잘 잘때 살도 무럭무럭 올랐음 좋겠습니다. ^^
* 영빈 * 오늘은 수유상태 양호~ㅋ 수유후 와락 게워낼 때가 있어 이모는 긴장긴장 해야합니다. 요즘은 게워냄도 많이 줄고, 잘 먹고 잘 자는 우등생 영빈이로 거듭났어요. 먹는 양에 비해선 젖살이 덜 오르는 체질인 듯한 우리 공주님... 있는 듯 없는 듯 넘 순하기만해 손길이 좀 덜 가 미안함이 앞섰는데, 요즘 우리 공주님 어서 안아달라며 아니면 토닥여 재워달라며 투정스런 울음을 비칠때도 있어 이모의 미안함이 눈 녹듯 사라져 갔답니다. ㅋ
* 시영 * 귀요미 시영 공주님입니다.ㅋ 오늘도 제일 편안한 자세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숙면을 취하는 잠 자는 토끼방의 공주님의 면모를 보여주네요. 잠결에 무슨 좋은 꿈을 꾸는겐지 베시시 한번씩 웃기도 해 이모 어쩔땐 우리 시영 공주님 잠 자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며 그 미세한 움직임들을 도촬(도둑촬영) 하기도 한답니다. ㅋ 갈수록 예뻐지는 외모와 더불어 핑크빛 건강한 피부톤이 너무나도 사랑스런 시영 공주님!!! 요로코롬 건강하게만 커주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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