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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천사 세인와의 일주일~
조회 : 2510
등록자 대직맘 등록일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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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쌍꺼풀이 짙으며 속눈썹이 길던 너..

다른 친구들보다 8주나 빨리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어 엄지공주처럼 작았던 너..고사리 같은 손을 길게 뻗어 손을 보며 놀고..손가락을 빨고..이모의 보살핌에 반응하며 가느다란 목소리로 옹알이까지..

미숙아라서 면역력이 약한 탓에 독감으로 입원을 하게 되어 이모와 함께한 일주일..된기침을 하며 불안정한 호흡을 보일땐 어찌나 안쓰럽던지..그래두 꿋꿋하게 혈관주사를 맞으며..이겨낸 용감한 울강아지^^첨엔 살갛닿는것 조차도 싫어했는데..이모를 보며 안아달라 놀아달라 의사표현이 확실해 지는 너에게 정말  고마웠어>>ㅋ 다시는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이쁜 공주로 자라자^^이모가 많은 사랑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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