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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 ♥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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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비둘맘 등록일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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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방에서 최고로 귀여운 아들..희수~!! 인기쟁이인 희수곁엔 늘 희수를 짝사랑하는??ㅋㅋ아리따운?? 소희가 함께한다. *^^* 희수가 코~잠잘 때면 희수와 같이 더 놀고 싶어..자는 희수랑 덮쳐 깨우기도 하고..ㅋㅋ 재활의자에서 샤방샤방 웃으며 놀고 있을 때도 희수 발가락을 붙잡으며 함께 즐기고파하는 귀여운 딸..소희다. ㅋㅋ 요즘들어 부쩍 소희가 희수를 덮치는 경우가 잦아져 희수의 편안한 휴식 & 안정을 찾아주기 위해 엊그제부터 침대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희수를 건들지 못해 심심한지 이젠 막내 준수를 덮치기 시작했다. 옆방 선생님들은 소희가 보는 눈이 있어 잘생긴 남아만 덮친다고 웃으시면서 말하는데.. 당하는 우리 막둥이 준수는 힘들어한다. 체구 & 발육부터가 크게 차이가 나서 엄마의 마음은 더 안쓰럽다. 우리 미소천사..소희는 발육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 다른 아가들은 뒤집고 기어다니는 수준이라면 소희는 기는건 식은 죽 먹기고.. 잡고 서고..보행기 잡고 한발씩 밀고 다니려고 한다. 소희 덕분에 엄마들은 정리정돈에 더욱 신경쓰게 된다. 책상 위에 물건 하나라도 올라와 있으면 그걸 잡겠다고 언제 달려왔는지 책상위로 올라가 대자로 누워있기 일수고 TV서랍장을 잡고 서서 가습기를 습격하기도 한다. 체인지노트도 여러번 갈기갈기 찢어놔서 아예 TV위에다 올려놓고 산다. 하지만 이렇게 사고를 치고 다녀도..엄마랑 눈 마주치며 살인미소.. 하회탈 같은 환한 미소 한방 날려주면..그냥 사그러드는 엄마~!! 이젠 이런 일은 익숙해져서 오히려 순하게 가만히 있으면 더 불안하다. *^^* 이렇게 우리 비둘기방 아가들과 하루하루 재미난 에피소드 만들며 생활하는게 너무너무 재미있고 우리 아가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아주 건강하게... 날마다 해맑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주고 싶고 아가들로부터 얻는 소중한 추억들..보람들..차곡차곡..고이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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