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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동이 영훈이
조회 :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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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병아리엄마 | 등록일 | 200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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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태어난지 백일이 되는 영훈이 엄마와 처음 만났을때 온몸이 각질로 덮여 있어서 많이 놀랐었어요.목욕도 3일에 한번씩 밖에 하지 못했고 오일과 로숀으로 온몸을 도배하다시피 하면서 돌보았다. 그래서 별명도 각질 소년! 그러나 지금의 영훈의 모습은 각질이 다 벗겨지고 살구빛 피부를 간직한 뽀샤시 소년으로 별명도 바뀌었다. 보시는 선생님들마다 영훈의 예뻐진 모습에 놀라시고 한마디씩 하신다. 옛날의 모습은 손과 발에 조금 남겨졌다. 그래선지 영훈이는 목욕하는것을 너무도 싫어하는데 살에 무엇인가 닿는 느낌을 싫어한다. 그런 영훈이가 눈밑에 종기가 생겨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온 병원을 떠나갈듯 울었다 하네요 엄마의 보람인 영훈이가 어드덧 자라서 백일을 맞이하고 살도 토실토실 많이오르고 엄마랑 눈빛 대화도 많이하고 웃어도 준답니다. 영훈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쑥쑥자라고 예쁘게 크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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