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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3월
조회 : 1232
등록자 나비방A 등록일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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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울음으로만 표현하는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엄마와 눈이 마주 칠 때마다 놀다가도 빠르게 기어와 칭얼거리며 안아달라고 표현합니다.
안아주고 까꿍놀이를 해주면 방긋방긋 소리내서 웃으며 애교를 피웁니다.
“사랑해요” 라고 말하면 “꺄” 라고 소리를 내며 머리 위로 하트도 해줍니다.
엄마가 앉아있으면 와서 옹알이도 하고 반응해주면 더 크게 옹알이도 하고 “엄마, 아빠” 라는 단어도 잘 따라 말합니다.
요즘은 손 인사 배우고 있는데 아직은 잘 안되지만 금방 따라할 것 같습니다.
한참 낯가림 하고 있어 모르는 사람이 오면 놀다가도 인상쓰며 칭얼거리며 낯가림을 합니다.
그 모습 마저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매일매일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신기합니다.
더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으며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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