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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방에서
조회 : 623
등록자 나비방A 등록일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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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모만 보기만 해도 웃음을 짓는 너를 바라보며 같이 웃음이 난다.
배고플 때, 졸릴 때가 아니어도 이모를 찾으며 우는데도 왜 이모는 웃음이 날까.
이름 부르며 안아주기만 해도 웃음 짓는 너는
너의 표정뿐만 아니라 내 표정도 변하게 한다.
너에게 받는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주고 싶은데 느껴질지 모르겠다.
아마 나는 너의 밝은 표정을 계속 보기 위해 노력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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