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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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가고 봄이 오듯
조회 : 606
등록자 대직맘A 등록일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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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집에서 나와 회사에 도착 후 오늘 하루의 시작도 아이들을 보면서 설레어한다.
나비방에 들어가 전보다 더 한뼘 자라난 아이들을 보니 새삼 놀라는 마음이 든다.

웃음을 지으며 내게 계속 다가와 주던 *윤이
호기심이 많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주변을 탐색하기 좋아하는 *우
볼이 통통하게 올라 버둥거리며 장난감을 입으로 가져가 노는 *람이

오늘 하루 너희들을 돌보며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더 행복하게 웃고 즐거울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하리라.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아이들과 나도 함께 조금씩 자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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