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조회 : 829
등록자 파랑새방 B 등록일 2026-03-10
다운로드  

따뜻한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꽃샘추위로 다시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날씨 변화 때문인지 우리 아가들은 가벼운 콧물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 방은 현재 다양한 개월 수의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25개월인 첫째 딸 *린이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입니다.
자신이 눈을 맞추고 싶을 때 눈을 맞추는 수줍은 모습도 있지만,
스킨십을 좋아해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양육자에게 와서 꼭 안기며 애정을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17개월인 둘째 *연이는 걸음마를 조금 늦게 떼어 아직은 불안정하게 걷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으며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애교도 많아 양육자와 함께 놀이를 할 때면 코를 찡긋하며 무한 애교를 보여준답니다.

저희 방에서 제일 막내인 9개월 *윤이는 웃는 미소가 천사 같은 아가입니다.
자신보다 큰 누나, 형들과 함께 생활하지만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넓은 거실을 기어 다니며 활발하게 탐색합니다.
막내이자 미소 천사인 *윤이는 양육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개월 수 차이가 있지만 서로 다투지 않고 잘 어울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가들이 매일 좋은 것만 보고,
재미있게 놀이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전글 웃음과 성장으로 가득한 우리 공간
다음글 겨울이가고 봄이 오듯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