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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
조회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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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꾀꼬리방A | 등록일 | 202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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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온몸이 땀에 젖고 지치는 순간도 많았지만 꾀꼬리방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깊은 보람을 느낀다.
이름을 불러주면 양육자를 바라보면서 방긋 웃고 양육자를 향해 달려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를 기쁘게 만든다. 장난감으로 투닥거리던 아이들이 어느새 같이 활동하면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스러운 마음이 든다. 비록 시설이라는 공간에서 자라고 있지만 낮잠을 자는 아이들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를 들으며 토닥여 줄 때 나누어 준 사랑만큼 예쁘게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볼 때면 세상 그 어떤 부모 못지않은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 이 작은 천사들의 매일매일에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어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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