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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미소를 기억할게
조회 : 722
등록자 파랑새방 B 등록일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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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보호소는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안아주며 하루하루를 정을 쌓아 가지만, 어느 날 내 품에 들어왔던 아이의 갑작스러운 퇴소 소식을 마주할 때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보여준 작은 성장과 환한 미소는 저에게 늘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며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갑작스러운 퇴소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매력들이 넘쳐나는 우리 파랑새방... 그중에서도 **의 퇴소 소식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배웅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너는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나는 너의 미소를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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