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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방에서 다람쥐방으로 넘어 올때만 해도 프로그램실 문쪽에서 참새방쪽을 바라보며 막무가내로 울었던 현선이! 그러나 날짜가 지날수록 다람쥐방에 적응을 잘해 이제는 오히려 형아들이 열심히 만들어논 블록이나 다른 장난감을 빼앗기도 한다. 그리고 형아들에게 야단이라도 맞을때면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와 칭얼대는 아이! 평소 다른 형아들이 양치질을 하고 있으면 대견스럽게도 엄마 옆에 와서 앉아 자기 순번을 기다리곤 한다. 그러나 개구쟁이 막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목욕하는 일, 목욕할때마다 엄마와 씨름을 하기 하지만 목욕이 끝나고 옷을 다 입으면 그때 부터는 깔깔대며 뛰어다니기에 바쁘다. \"개구쟁이 녀석\"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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