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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방이 있는 3층으로 올라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토끼방,,, 토끼방의 모든 아가들이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이 예쁜 아가들 중에서도 가장 빛이 나는 우리 민용이가 한 눈에 보입니다.... 동글동글 예쁜 두상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우리 아들... 약 두 달 전 1.8kg의 우리 아들을 처음 만났을 때는 어쩜... 이렇게 조그마한 아가가 있을까하는 생각에 어찌나 안쓰러운지요... 너무나 가녀린 아가였기에 안는 것 조차 조심스러웠어요... 하지만 생후 2개월이 된 지금의 우리 아들은요~ 엄마들의 사랑을 먹고 통통하게 살도 오르고 키도 부쩍 자라서 엄마가 꼬~옥 껴 안으면 제법 묵직한 느낌이 든답니다... 인물은 또 왜 이렇게 좋은지요... 엄마는 벌써부터 우리 아들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니까요... (인기가 넘 많아서 피곤할까봐^^;;) 요즘 우리 아들의 최고의 놀이감은 모빌인데요... 엄마가 모빌은 흔들어 주면 마치 제가 춤을 추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입을 활짝 벌리고 예쁜 미소를 날린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민용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천사 아가 김민용~사랑해♡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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