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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0일.. 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한달하고도 하루가 지났구나.. 요즘 3~4시간마다 80~120cc씩 우유도 맛있게 먹고, 변도 예쁘게 보고, 잠도 푹~ 자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 아가 본분에 충실하게 잘 먹고 잘 자니깐 키도 큰것 같구, 몸무게도 는것 같구, 배냇머리도 무성하게 더 자란것 같아..ㅋ 이모와 눈 맞추며 얼러주면 배냇짓하며 눈, 코, 입이 쫑긋~ 쫑긋~.. 그러다 해맑게 웃어 보이곤 하지..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 생후 3주 즈음부터 뺨에 백색의 작은 뾰루지(1~2mm)들이 생겨나 어떻하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태어난 후에 생긴 미립종은 서서히 자연치유된다하니 다행이야.. 빨리 나아서 피부미남으로 거듭나자꾸나..ㅋ 지야~ 가시고기 아빠의 아기사랑처럼..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해 아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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