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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아팠냐는 듯이 요새는 힘이 넘치는 수이 장난을 치는 것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이모의 다리를 붙잡고는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 보이며 씨~익 웃고는 도망치곤 합니다. 잡으러 따라가주면 마냥 좋아하며 엉거주춤하며 달려가는 귀염둥이 수이 한번 아파버리면 살이 쏘옥 빠지듯이 힘들정도로 아프다가도 금새 낳고나면 식욕도 늘고 장난도 늘어 예쁜짓도 많이 보여주곤 합니다. 정말 개구지기도 하지만 그 활력넘치는 모습마저 예쁜 참새방의 사랑스러운 수이랍니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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