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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자란 이정이... 침대를 잡고 일어나려고 도전중이에요... 하지만..... 아직 맘같이 되지않은지 침대를 잡고 울고 있을때가 많아요...ㅠㅠ 더이상 서지도 못하겠고 다시 앉자니 무섭고.... 어정쩡한 자세로 엄마를 애타게 부르는것처럼 아주 서럽게 울고있어요... 그래도 포기란 있을 수 없는지 항상 도전하는 이정이... 다리가 꼬이고 팔이 침대 나무에 끼어도 포기하지 않고 항상 서려고 노력해요....^^ 집중력도 아주 좋아요...^^ \"엄마\"를 말해주면 집중해서 입을 가만히 보고있다가 입모양을 따라하기도 해요^^ 이젠 \"엄마\" \"아빠\" 소리정도야 잘하지만 그 집중하는 모습이 귀여워 자꾸 말해주게되요... 다른 단어에는 피식 웃으며 고개를 돌려버려요...^^ 울음도 많고 안아달라 투정도 많은 아들이지만 하루하루 커가는걸 보면 정말정말 사랑스럽고 앞으로의 행복을 빌어주게되요.... 티없이 키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그렇게 노력하고있지만...... 요즘같은 환절기엔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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