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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방에서의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신생아방을 보다와서인지 걸어다니고 말하는 아이들이 새롭다^^ 어릴 적 내 손으로 키웠던 아이들이라 그런지 못 본새 훌쩍 큰 모습이 뿌듯하다~ 특히 효정이에 말이 많이 늘어 순간순간 날 놀래킨다ㅎㅎ 한번은 툭 넘어지며 \"아이구!\" 하는게 아닌가..ㅋㅋ 아이구가 모야~아이구가~ㅎㅎ 내가 만화채널을 찾으며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거~\" 란다. 혹시 우연인가 했는데 내 어깨를 툭툭치고 \"엄마이거~\" 하며 뭔가를 갖다주는 것이 그때 우연이 아니었던거다ㅎㅎ 언니라는 말도 한다길래 시켜봤더니 귀여운 목소리로 \"언~니\" 한다. 넘귀여워 가끔 엄마대신 언니해보라고 한다ㅎㅎ 전엔 팀장님이 라운딩하며 아이들을 부르려고 참새방이라 \"참새~\" 했더니 \"짹짹\" 이란다. 요즘 한창 동물소리 따라하는걸 배우는 중이라ㅎㅎ 또 \"사랑해 해주세요\" 했는데 동작을 안하고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길래 봤더니 거기에 우리방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서있었다^^ 잠시 헷갈렸나보다. 이런 꾸며지지않은 예쁜모습때문에 아이들과 알콩달콩 살 수 있는 거 같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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