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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여드름 투성인 아들이 있습니다. 누가 물으면 장난스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우리 아들이 찢어지는 목소리로 새벽내내 울었어요. 토닥여줘도,안아줘도, 물을주어도, 우유를 주어도 먹지 않고 울기만하는 아들 ... 탈장이 있어 많이 울리면 안되는데... 초보엄마인 저는 어떻게 해줘야 할지 알지못해 그저 안고 토닥이는 것밖에 알고 있는것이 없었답니다. 아침이되고 간호샘이 오고서야 배에 가스가 차서 그런다고.. 배를 문질러 주거나, 발을 구부러 배를 자극해 주거나, 면봉으로 똥꼬를 자극해 줘서 가스가 나오게 도와주라고 그러시네요. 그말만 따라 영심히 자극해 주니 방귀를 \"뿡\" 뀌며 응가를 해주는 아들 ^^ 그제야 편안해졌는지 밝게 웃으며 잠이드는 사랑스런 아들입니다. 이런 아들 덕분에 또 하나를 알게된 초보 엄마였습니다 ^o^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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