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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방에는 두명의 미모의 기상캐스터가 있답니다. 비나 눈이 올라치면 여지없이 하루종일 "푸~푸~"입술을 불어데는 성연이와 별이... 어른들이 하는 우스게소리인줄만 알았는데....이녀석들을 보면 맞는것도 같고... 비오기 전날은 이모의 얼굴을 이유식으로 팩하는 날이에요... 이유식을 먹을때도 시도때도 없이 "푸푸"입술을 불어 이유식이며 침이며... 한가득 이모얼굴에 튀어놔요... 이모반응이 웃긴지 별이는 "깔깔"거리며 웃으며 멈추지않고 우리 성연이는 너무 여린마음을 갖어 혹시나 이모가 화가난건아닌가 가만히 집중하며 지켜보다 이모 웃는 모습을 보고서야 성연이도 방긋거린답니다. 내일도 비가 조금 온다는데 오늘 이유식 먹일때는 두 아가들이 튀는 이유식을 요리조리피하도록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어요!!^^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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