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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모습을 닮은 해바라기는 항상 해를 기다린다고 해서 해바라기라고 부른답니다 이모는 우리 아가들의 해바라기가 되고픈데...... 이모의 보살핌이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여리디 여린 몸으로 기침을 하며 힘겨워 하는 모습이 안스러워요 토끼방 창문 넘어 나란히 누워 있는 쌍둥이 같은 민재와 진성이.... 체구는 다른 아가들에 비해 작지만 나름 첫째와 둘째 입니다 하얀 피부에 큰 눈과 큰 입이 포인트인 민재 ... 양볼에 쏘옥 들어가는 보조개까지... 작고 가느다란 팔과 다리를 가진 진성이...하지만 팔 다리에 힘을 주어 바닥을 튕겨서는 제자리에서 회전을 할 정도로 힘이 세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히 잘 자라길 지켜보고 있으니까 힘내렴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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