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대장 뿡뿡이 지율이의 육아일기
몰라보게 키가 쑤욱 자란 병아리방 둘째 지율이...
이모와 눈만 마주쳐도 방긋방긋 웃으며 팔다리 흔들며 춤을 춰요.ㅋ
그러다 움직임이 좀 덜하다 싶으면 여지없이 배에 가스가 좀 차서
베이비 맛사지를 해줘야 해요. I LOVE YOU~하며 베이비 맛사지
3분정도 서너차례 해 주면은 뽕뽕뽕+뿌웅~하고 어찌나 이모 속까지
시원해질 정도로 가스를 배출하는지 원~ㅋ 그러다 건강하게 쾌변
보구선 만족스러워하며 고갯짓하고 웃음소리 내며 이모를 찾지요.
이모 어깨에 세워 안고 복도 걸어다니며 도란도란 얘기 들려주면은
신기하지 한참을 고개를 스스로 들고 지탱하며 주변을 둘러보지요.
따스한 봄볕에 살짝쿵 손이며 발을 노출시켜주며 일광욕 시켜주면
눈과 코끝을 찡긋하며 즐기기도 한답니다.
암튼 눈맞춤도 너무도 잘하고, 모빌의 움직임도 잘 주시하는 밝고
긍정적인 멋진 백만불짜리 아들이지요.
봄철 건조주의보 탓에 피부가 좀 건조해진 아들을 위해 짬짬이
보습제 덧발라주며 케어해주고 있어요.
울 지율이 피부 더욱더 건강해지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