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방의 여섯 아이들은 정말 하루를 바쁘게 보낸답니다.
이제 엄마 바지나 앞치마, 벽, 보행기 등을 잡고 일어서고, 앉아서 장남감을 가지고 노느라고 시간가는지 몰라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천사같은지 모르겠답니다.
서로 쳐다보며 꺄르르 거리며 웃는 모습도..
베란다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며 서있는 모습도...
놀다가 쿠션으로 가서 자는 모습도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ㅋ
8개월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어른스런 시후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질투쟁이 율
엄마에게 큰 입으로 큰 미소 선물하는 의젖한 채준이
우리 방의 유일한 울보 공주님 채은이
잘생긴 미소천사 한성이
어디서 보았는지 코까지 찡긋거리면서 귀엽게 웃는 준이
까지 모두 사랑스런 비둘기방의 주인들이랍니다.
내일은 또 어떤 천사같은 모습으로 엄마를 미소짓게 해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