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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친구들과 잘 놀다가도 엄마가 방에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장남감도 내 팽개치고 엄마를 보고 계속 울곤하는 현상이, 엄마가 볼을 만져주거나 겨드랑이쪽을 간지럼을 피우면 소리를 내며 깔깔깔 잘 웃는 개구쟁이 아이이기도 하다. 전에 이유식을 시도할때는 별로 많이 먹지 않았으나 요즘은 그때보다는 좀더 많이 먹고 있고 그 덕인지 볼살도 많이 통통해진 현상이! 평소 잘 기어다니고 가끔 말타기에 앉질려는 모습도 보이고 엄마가 보행기에 앉혀 놓으면 좋아하고 이가 나려는지 뭐든 입으로 가져가 씹고 침도 많이 흘리긴 하지만 참 귀여운 아기이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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