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방 큰 아들 큰 딸 태성이와 희정이는
요즘 화장실을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갔다~
혹시나 바지에 실수 하지 않을까
물 마시고 한번, 간식 먹고 한번, 밥먹고 한번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한번,
장남감을 뺏겨서 울다가 한번,
화장실을 가서 앉기만 하면 있는 힘껏 쉬~~~
쉬를 성공하고는 칭찬박수 쳐달라며
스스로를 칭찬해요.
엄마가 데려가 주지 않아도 먼저 달려와
다급한 표정으로 엄마 쉬쉬~~!! 말하고
성공하면 칭찬박수 목소리가 두배 세배 커져요.
칭찬박수 목소리가 커지면 태성이 희정이
기분도 두배 세배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