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방 아이들은 아직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살아 온 날보다 살아 갈 날들이
하늘에 무수한 별들처럼 많은 아이들입니다.
태어날 때 이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받은
아주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걸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두 눈과,
맑은 공기를 들이 마실 수 있는 코,
새들에 지저귐과 세상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예쁜 두손, 튼튼한 두 발까지...
처음부터 갖고 태어난 사람은 소중함을 모를 수도 있는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건강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장애가 없이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미움이나 원망보다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간직한 채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