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생후 두달이 되어가는 눈이 큰 아이 승호...
유난히도 스킨쉽을 좋아해 이모의 무릎을 침대삼아
편안히도 누워 숙면을 취하곤 하지요... 이모는 덥단다 아들아^^;
수면중 만세~하고 편안하게 팔을 릴렉스시키고 자는 반면, 아직은
태아자세처럼 다리를 한껏 웅크리고 잠을 청한답니다.
반바지 바지통 속으로 다리가 쏘옥 들어가서는 밖으로는 윤기나는
핑크빛 건강한 발바닥만 보여 신기함을 더한답니다. ^^
낮과 밤의 구분이 명확해져 낮에는 열심히 놀아달라 보채지만,
밤이 되면 깊은 숙면을 취하는 건강한 승호군!!!
잘 먹고, 잘 자설까 팔&다리도 쑥~하고 길쭉하게 성장했어요.
오늘은 기분좋게 낮잠 청하다가 갑자기 쏟아진 게릴라성 소나기의
힘찬 빗줄기 소리에 놀라 으앙~!!!하고 울기도 하였답니다. ^^;
옹알이 소리도 다채롭고 영롱한 토끼방 얼짱 승호를 만나러
토끼방으로 어여들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