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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리는 요즘은 습도가 많아 제습기를 계속 작동해 주고 있지만,
후덥지근한 날씨에 활동량이 많은 우리 아가들의 이마에 땀방울이 보이기도 한다.
여러가지 장난감, 딸랑이 놀이에 관심이 많아
두손에 들고 흔들며 좋아하는 아가들 눈만 마주해도 하회탈같은 예쁜 미소를 짓는 모습에 내 간장이 녹는다.
우리 정우는 요즘 혼자서 일어나 서 있는 모습이 많고,
30~40초 정도 서 있기도 하고, 스스로도 기분좋은지 박수도 치며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 둘째 민준이는 초기 폐렴기가 있어 호흡기와 패치를 붙여주고 있고, 등을 수시로 두드려주고 있으며
활동량이 많,고 호기심이 많아 움직임이 활발한 요즘이다.
성준이, 현민이도 컨디션이 왕성하여
누워있는 친구들을 누르고 놀아 살짝 떼어두면, 어느사이 다가가 반복해 누르기를 할때는 주의가 요망되는 아가들이다.
그리고 우리 막둥이 지혁이는 비행기를 타며 기분이 좋은지 침을 주르르~~ 흐르며 해맑게 웃으며 잘 탄다.
하루하루 자라는 우리 아가들의 해맑은 웃음이 더 늘어가는 예쁜 나날들이다. ^^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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