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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달에 입사해서 방을 맡아서 아이들을 돌보다가 5월부터 대직을 하게 되었어요.
각방 선생님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도움이 될수 있어 기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면 조심스럽기도해 늘 긴장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방에 들어가게 되네요.
특히 신생아방에 들어가게 되면 아이들을 대할때 몸가짐을 더욱 조심히 하고 마스크도 잘 쓰고
손씻기부터 들어가기전에 잘 하고 들어가요. 여기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이 이렇게 하고 있어요.
토끼방에 대직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4명에 아가들을 볼때면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얼굴을
볼때면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불러주고 웃음이 절로 났어요.
*하는 배가 고파서 맘마 달라고 울면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준이는 잠이 들때 웃는 그 미소에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기도 합니다.
*윤이는 요즘 엎드려서 고개도 들고 어제는 엎진상태에서 뒤집어 보이기도 했어요.
하*이는 며칠전부터 배냇저고리를 벗고 칠부옷을 입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하루하루 볼때마다 무럭무럭 잘 크고 볼에 살도 통통하고 피부도 더욱 깨끗해지더라고요.
앞으로 4개월동안 대직맘으로 일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나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어 즐겁게 일할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가 없어지면 우리 아이들과 바깥 외출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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