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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의 최애 놀이는 “여보세요~” 전화 놀이에요.
휴대폰 장난감 놀이 할 때뿐만 아니라 소꿉놀이, 블록 놀이 어떤 놀이를 하면서도 네모난 모양을 찾고, 만들어 전화 놀이를 해요.
전화놀이는 이모가 도깨비 아저씨에게 전화해 말을 잘 안 듣는 친구가 있다고 하는 놀이에요.
도깨비 아저씨에게 전화를 걸고, 이모에게 핸드폰을 주고 잔뜩 기대하는 표정을 짓고 바라 보고 있어요.
이모가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친구 이름을 부르면 신나서 도깨비 아저씨 빨리 오라고 찾고, 자기 이름이 나오면 아니야 ~하고 다급하게 손을 저으며 다른 친구들 손으로 가리켜요.
서로가 자기가 아니라고 다른 친구가 했다고 말하기 바빠요.
서로 아니라고만 해서 "도깨비 아저씨 오지마라고 할까?" 라고 물어보면 네~ 하고 대답 하고는 놀이가 끝나요.
이모가 자기 이름을 부를까? 친구 이름을 부를까? 걱정하고, 기대하며 동동 거리는 모습에 웃음이 나요 *^^*
놀이가 재미있는지 도깨비 아저씨가 오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하루 종일 전화를 하느라 바빠요.
어느새 자라 말도 잘하고, 상황극 놀이도 하는 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하루하루 재미있게 놀며 쑥쑥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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