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아쉽지만 올해 마지막 물놀이 다녀왔어요~~~^^ | |||
| 글번호 | 1089 | 등록일 | 2016-08-25 |
| 등록자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 조회수 | 308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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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함이 느껴지는 늦여름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오후엔 너무너무 더워요~~~~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의 특급제안으로 다람쥐방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 물놀이를 다녀왔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장성 남창계곡~~~ 휴가철도 끝나고 평일이라서 그런지 정말 한적하더라구요... 한시라도 빨리, 더 많이 놀아주고 싶은 마음이 큰 우리 샘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자마자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히는 거 있죠~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우리 아이들 배고팠는지 준비해 온 김밥, 치킨을 양 손에 들고 너무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본격적으로 물놀이 시간~~~ 손발로 첨벙첨벙~~~ 튜브 타고 쓩쓩~~~ 이제는 컸다고 이모들 따라 물튀기기까지 하네요~
조금은 추워보이는데도 물밖으로 나오지 않겠다는 지형이... 품에 꼭 안겨서 이모를 튜브삼아 놀았던 수인이...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튜브처럼 나왔던 예진이... 물 속에만 들어가면 해맑은 미소를 보여줬던 유담이... 뽀로로 튜브를 너무 좋아하는 은빈이... 선비처럼 느긋하게 물놀이를 즐겼던 세원이.... 우리 아이들 덕분에 덩달아 신이 난 우리 샘들~~~ 시원한 계곡을 떠나기 싫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물놀이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올여름 무더위에 지치고 힘든 날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들 덕분에 웃으면서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금방 올 것 같은 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며.... 여름아~이제 그만 헤어지자~~내년에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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