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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가들 머리 자르는 날~^^
글번호 244 등록일 2008-08-26
등록자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조회수 28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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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우리 아가들 예쁘게 머리 잘랐어요~^^ 혜원이와 재희는 이제 머리 자르는 것이 무섭지 않나 봅니다. 머리 자르는 내내 아가 동생들은 구슬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우는데 우리 혜원이와 재희는 보통 때보다 더 신나하며 재잘재잘~하하하~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희도 절로 웃음이 났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가들 머리 자르는 것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히려 아가들이 불편하지나 않을까 우는 아가 앞에서 어르고 달래가시며 저희 기관의 모든 아가들의 헤어 스타일을 책임져(^^) 주시는 화순 선진미용실 원장님, 선생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더불어 아가들 머리카락이 몸에 붙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미용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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